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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 안이 바짝바짝 말라요! 구강건조증
초겨울 날씨로 접어들면서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안구건조증이나 피부 건조증 같은 질환에 쉽게 걸리면서 불편감을 호소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 이 같은 건조한 환경은 겨울이 여름에 비해 공기 중 수분량이 60% 가량 떨어진 10%에 불과하기 때문인데, 전문가들은 눈과 피부 이외에 입안까지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.
구강건조증은 말 그대로 입 속이 생활에 불편할 정도로 건조한 상태를 말한다. 전문가들은 입이 마르는 증상을 단순히 쉽게 봐서는 안되며, 증상이 심해져 음식물을 삼키는 데 어렵거나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되면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.
만약 구강건조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신체 건강에 상당한 무리를 줄 수 있다. 구강 건조가 심해져 타액이 분비 되지 않으면 점막이 갈라지면서 궤양이 생길 수 있으며 치아 우식증, 차주염 등의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. 또 관리를 잘 못할 경우 심한 구취가 생겨 본인 뿐 아니라 남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된다.
그렇다면 구강건조를 미리 예방할 순 없을까. 국립암센터에서 제시하는 구강 건조증 예방법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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